

‘H&M’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햇살이 가득한 해안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H&M’ 아틀리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해안가의 라이프 스타일을 기반으로 아웃도어 감성과 길어진 낮의 리듬을 담아내며 심플한 실루엣에 섬세한 디테일을 더하고 여름 빛에 부드럽게 물든 컬러 팔레트를 제안한다.


정교함과 편안함의 균형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일상은 물론 다양한 순간 속에서 개인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컬렉션이다.
‘H&M’ 아틀리에 디자인 리드 애나 헤르난데즈는 “이번 시즌은 해안가부터 거친 황야에 이르기까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몸의 움직임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기능적인 성능과 내추럴한 소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편안하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정제된 감각에 결코 경직되지 않은 스타일이죠”라고 말한다.

이번 컬렉션은 정교하게 큐레이션된 트래블 에디트와 같이 구성된다. 포켓 디테일의 셔츠, 헨리 티셔츠, 슬리브리스 니트가 기본 아이템으로 여기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블레이저와 가벼운 윈드브레이커를 레이어드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카고 팬츠와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버뮤다 쇼츠, 발목 위에 자연스럽게 쌓이는 플리츠 팬츠는 길게 이어지는 실루엣과 편안한 무드를 통해 여유로운 실루엣의 정수를 완성한다.


전반적인 핏은 넉넉하게 설계되었으며 테크니컬 아우터와 니트웨어 아래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셔츠가 특징이다. 이는 여유로운 비율과 정교한 레이어링을 통해 완성한 미학적 여유를 보여준다.
이번 컬렉션은 부드러운 소재와 대비를 통해 전개된다. 거칠고 투박한 질감의 실 소재와 부드러운 코튼, 스웨이드, 그리고 실용적인 테크니컬 패브릭이 어우러져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각 아이템에는 오랜 시간 착용한 듯한 자연스러운 멋이 담겨 있다. 프로방스 지역의 해안 도시 마르세유와 이를 둘러싼 대지의 건조한 아름다움에서 영감받은 선 블리치드 컬러, 먼지가 내려앉은 듯 차분한 어스 톤과 빛 바랜 민트, 그리고 시원하고 편안한 무드의 워싱 데님이 이번 컬렉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H&M’ 아틀리에 컬렉션은 3월 5일 출시되며 한국에서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명동점 및 성수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