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와 레이스 디테일 엠브로이더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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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와 레이스 디테일 엠브로이더리 트렌드

민신우 기자 0 2026.03.03

 

올 봄 패션 시장에서 정교한 자수와 레이스 디테일을 강조한 엠브로이더리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공정이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기법 특성상 그동안 럭셔리 헤리티지 브랜드 중심으로 활용되던 자수 디테일이 최근 일상복으로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LF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자수 디테일로 전원적 감성을 풀어낸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의 봄 컬렉션 ‘Spring Love Story’를 선보인다. 도심에서도 한적한 교외의 여유와 로맨틱한 정서를 제안한다.

 

핸드메이드 감성이 느껴지는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의 자연스럽고 무심한 스타일에서 착안했다. 은은하게 비치는 코튼 소재 위에 섬세한 자수와 레이스 디테일을 더하고 허리선을 높인 엠파이어 실루엣으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과도한 장식 대신 텍스처와 소재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차분한 로맨틱 무드를 제안한다.

 


실제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LF몰 기준 21일부터 27일까지 자수 블라우스’, ‘레이스 블라우스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플라워 장식 블라우스는 출시 직후 이번 시즌 키 컬러인 그린을 중심으로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며 본격적인 봄 시즌에 앞서 수요가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엠브로이더리 트렌드 확산과 맞물리며 초기 흥행 기대감을 높이는 분위기다.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도 재해석됐다. 하운드투스 패턴의 방수 소재를 적용해 우아함과 활용도를 높이고 코듀로이 소재 카라로 유틸리티 요소를 더했다. 1970년대 보헤미안 무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린지 디테일 가방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323일까지 LF몰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바네사브루노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프렌치 시크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오는 36일과 9일에는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 쇼룸에서 202 6FW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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