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카를로타 오디와 니콜로 오디 남매가 2016년 설립한 브랜드 ‘알라누이’와 협업으로 개발한 카디건을 2026/27 FW 컬렉션에서 공개했다.
긴 여정을 떠올리게 하는 하와이 용어에서 이름을 따온 ‘알라누이’의 정신은 가장자리를 따라 장식된 짧고 촘촘한 프린지와 끈 벨트로 매듭지어 여민 숄칼라 카디건을 통해 표현된다.

이 시그니처 카디건은 아르마니의 관점을 통해 재해석 되었으며 파란색, 연한 파란색, 자수성 색조의 리드미컬한 줄무늬가 추상적으로 연상되는 자카드 짜임으로 표현된 패턴이 특징이다.
절제되면서도 명확한 그래픽적 개입은 실제 혹은 상상의 여행에 대한 공통된 열정 하나로 연결된 서로 매우 다른 두 브랜드의 만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