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키노’가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하며 한정판 가방을 선보인다.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드리안 아피올라자가 공개한 이번 가방은 말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장인정신과 기능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활력, 속도, 도약, 자기표현의 자유라는 중국 십이지의 상징적 가치를 담아냈다.
조형적인 말 형태의 가방은 부드러운 나파 가죽으로 완성되었으며 기술적이면서도 미학적인 재단 기술을 통해 말의 실루엣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입체적인 예술 작품으로서 구현되었다.
상단 라인에는 금빛의 금속 클라스프가 우아하게 장착되어 있으며 그 아래에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색상인 선명한 빨간색의 가죽 안장이 자리한다.
자수로 표현된 눈썹, 광택감 있는 눈, 가죽 패치로 완성된 혀 등 위트 있는 디테일을 통해 가방의 표정이 완성되며 이는 풍부한 개성과 표현력을 더해준다. 또한 다리 부분 내부에는 금속 구조를 적용해 스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초현실적인 오브제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번 말 형태의 가방은 힘과 우아함, 움직임을 상징하는 말의 자유로운 정신에 대한 우아하면서도 아이러니한 오마주로 브랜드 특유의 창의성과 유희적인 감각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되었다.
해당 한정판 가방은 2026년 2월경부터 온라인과 ‘모스키노’ 부티크 및 전 세계의 일부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