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블로’가 LVMH 워치 위크에서 엠버서더이자 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의 독보적인 커리어 성과를 기념하여 3가지 워치 시리즈의 빅뱅 투르비옹 노박 조코비치 GOAT 에디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노박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101번째 프로 토너먼트 우승을 달성하며 거의 모든 기록을 석권한 화려한 경력에 또 하나의 영광을 더했다. 그는 그랜드슬램 24회 우승,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세계 랭킹 1위 428주 기록 등 화려한 업적을 자랑하며 그는 한 해를 세계 1위로 마친 횟수만 8회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위블로’ 빅뱅 투르비용 노박 조코비치 GOAT 에디션은 세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각 버전은 소재 혁신, 기술적 완성도, 그리고 위블로만의 독창적인 워치 메이킹 방식을 결합하여 그의 비교할 수 없는 프로 테니스 커리어를 이야기한다.
이 워치는 테니스의 세 가지 코트 색상에 맞춰 제작하였으며 각 버전은 노박이 각 코트에서 거둔 승리를 따라가는 번호 순서로 제공된다. 블루 워치 72피스는 노박의 하드 코트 우승을 상징하고 오렌지 워치 21피스는 클레이이 코트 우승을 의미하며 익스클루시브한 그린 워치 8피스는 잔디 코트에서의 우승을 나타낸다. 101개의 워치에는 각각 번호가 있지만 리미티드는 아니며 우승이 추가될 경우, 해당 대회 코트 표면에 맞는 컬러의 워치가 추가될 예정이다.
색상은 지름 44mm의 워치 케이스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데 케이스는 라코스테 폴로와 헤드 테니스 라켓을 재활용해 특별히 개발한 복합 소재로 제작되었다.


하이테크 경량 소재는 솔리드한 마블 패턴이 특징이며 ‘위블로’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소재로 2024년 출시한 빅뱅 유니코 노박 조코비치에도 사용되었다. 이번 시리즈에 필요한 소재를 구현하기 위해 블루 폴로 12벌, 오렌지 컬러 4벌, 그린 컬러 2벌이 사용되었으며 여기에 테니스 라켓 12자루도 함께 활용되었다.
이와 함께 케이스의 미들 섹션, 즉 컨테이너는 또 다른 첨단 소재인 티타플라스트로 제작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폴리머로 티타늄과 유사한 고성능 기계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탁월한 강도 대비 무게 비율을제공한다.
빅뱅 투르비옹 노박 조코비치 GOAT 에디션에는 하이 컨셉추얼한 MHUB6035 오토매틱 투르비옹 무브먼트를 탑재했는데 무브먼트 구성품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통적인 솔리드 메인 플레이트 대신 ‘위블로’의 엔지니어들은 테니스 라켓 스트링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캐칭한 3차원 입체 격자 구조를 구상했다.
마치 메인 플레이트가 각기 꼬이고 엮인 스트링이 고정 포인트에 의해 자리 잡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그것은 하나의 단일 조각으로 첨단 레이저 각인 공정으로 정교하게 가공된 것이다.
레이저 각인이 완료되면 메인 플레이트는 두께가 단 몇 마이크론에 불과한 블랙 PVD 코팅으로 마감되고 그 위에는 노박의 타협 없는 승부 정신과 수많은 커리어 성취를 상징하는 개인로고 ‘ND1’이 대비되는 화이트 컬러로 인쇄된다.
또한 7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무브먼트의 메인 스프링이 담긴 배럴 위에는 테니스공 모양으로 장식된 스틸 로셰트가 있으며 격자형 메인 플레이트의 아래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위블로 엔지니어들은 또 한번 혁신적인 공정을 개발했다. 먼저 휠 표면을 따라 달리 2개의 S자형 곡선에 로듐 폴리시를 적용하고 곡선을 둘러싼 표면을 정밀 레이저로 각인하여 테니스공 질감을 연상시키는 텍스처를 표현했다. 또 표면을 옐로우-그린 래커로 마감하여 테니스공 모습을 완성했다.
세련된 디테일로는 무브먼트의 알루미늄 투르비옹 케이지가 있으며 케이스 색상과 어울리도록 블루, 오렌지, 그린으로 아노다이징 처리되었다. 12시 방향에는 로듐 도금한 22캐럿 레드 골드 마이크로 로터를 장착했으며 가공 및 레이저 각인을 통해 위블로 로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브먼트는 총 293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격자형 스트링 메인 플레이트는 얇은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덮었고, 여섯 개의 아워 마커를 위한 팔레트 역할을 한다. 스켈레톤 처리된 시침과 분침처럼 새틴 피니시드 및 3차원 그린 루미네센트 수퍼 루미노바 코팅이 되어 있어 어둠 속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이러한 주요 구성 요소를 넘어 이 워치는 노박의 빛나는 테니스 경력을 계속해서 상징한다. 스트랩은 화이트 레더, 화이트 스티칭으로 제작되었고 엠보싱 처리를 통해 입체감이 느껴지고 테니스 라켓 그립 테이프처럼 패턴이 표현되도록 설계했다. 스트랩 뒷면에는 케이스 색상과 맞춰 블루, 오렌지, 그린 레더가 안감으로 사용됐다. 또한 스트랩은 컬러에 맞게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버클을 통과하는 벨크로 루프로 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