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체앤가바나’ 배우 이미연과 함께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깊이 있는 카리스마와 절제된 우아함을 지닌 이미연은 다양한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공개 직후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 배우 이미연은 우아함의 정수를 담은 레인보우 컬렉션을 착용했다.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컬렉션 특유의 고유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이탈리아 전통 금세공 기술과 무지개의 다채로운 색감을 조화롭게 담아낸 레인보우 컬렉션은 이탈리아 장인의 섬세한 기술과 컬러 하모니가 돋보이며 이미연의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돌체앤가바나’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시실리 컬렉션이 소개된다. 역사와 예술, 지중해의 문화적 유산에 대한 경의를 담아 탄생한 시실리 컬렉션은 블랙과 골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미연의 깊이 있는 존재감과 어우러져 컬렉션의 예술적 매력을 강조한다.
배우 이미연과 함께한 더 많은 화보는 보그 코리아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착용한 파인 주얼리 및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일부 국내 매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