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이 최근 물 오른 미모로 세련된 가을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다.
김나영은 다크그레이 컬러의 니트에 로즈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주얼리를 착용해 럭셔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김나영이 착용한 주얼리는 이탈리아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에서 가장 사랑 받는 컬렉션 중 하나인 이코니카 컬렉션이다.
밀라노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하여 골드 세공의 깊은 헤리티지를 향한 찬사를 느낄 수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볼륨으로 가볍고 레이어링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네크리스는 로즈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펜던트로 대담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함께 매치한 이어링은 볼륨감이 느껴지는 세공 방식과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장식적인 보석 컷 모양으로 조각된 음각 세팅에 유니크하게 세팅되었다.
거기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볼륨이 돋보이는 링을 레이어링 하여 착용하는 등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