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14K 주얼리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가 브랜드 뮤즈 임지연과 함께한 홀리데이 캠페인 ‘Light Me’를 공개했다.
‘Light Me’는 매년 빛나는 순간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은 ‘로제도르’의 대표 슬로건으로 올해로 세 번째 홀리데이 시즌을 함께하는 임지연과 다시 한번 브랜드의 깊어진 감성과 우아함을 선보인다.
최근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배우 이정재와의 호흡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지연은 이번 화보에서 ‘로제도르’가 추구하는 ‘빛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그녀는 핑크 드레스에 페미닌한 무드로 홀리데이 여신미를 뽐내는가 하면 초록 드레스로 밝게 빛나는 모습을 연출하며 홀리데이 캠페인 슬로건 ‘Light Me’의 의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여기에 ‘로제도르’의 감각적인 주얼리가 더해져 그녀의 우아한 아름다움은 한층 빛을 발했다.
캠페인 화보 속 등장한 ‘로제도르’의 홀리데이 컬렉션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백화점 라인에서는 ‘플리앙’과 ‘벨로나’ 컬렉션이 출시된다. 메탈의 감각적인 질감과 정교한 디테일을 ‘로제도르’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도시적인 세련미와 우아한 빛을 동시에 담았다.


이어 아울렛 라인에서는 겨울 속 산딸기의 생기와 매력을 모티프로 한 ‘루벨’과 ‘루벨리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따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색감과 디자인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로맨틱하게 완성한다.
‘로제도르’는 홀리데이 캠페인 공개와 함께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큰 인기를 끌었던 ‘로제도르 ’주얼리 박스를 홀리데이 무드를 담은 초록색 하트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해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로제도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는 12월 7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 중 2명을 추첨해 벨로나 펜던트와 체인 목걸이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