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미샤’가 브랜드 뮤즈 신예은과 함께한 겨울 3차 캠페인 ‘Street Diary Chapter3 : City Lights, Warm Night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의 한가운데, 가장 따뜻한 순간을 입다’라는 콘셉트로 도시 속 겨울 일상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잇미샤’는 이번 시즌 롱패딩의 볼륨감, 구스다운의 가벼우면서도 풍성한 보온성, 무스탕의 포근한 질감, 코트의 구조적인 실루엣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조합한 윈터 컬렉션을 제안한다.
여기에 니트, 터틀넥 등 겨울 시즌의 핵심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 도심 속에서도 따뜻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질감과 절제된 실루엣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성의 겨울 룩을 완성했으며 특히 시티라이프에 적합한 실용적인 아이템과 브랜드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포근한 컬러 팔레트를 제안한다.
‘잇미샤’ 관계자는 “이번 3차 캠페인은 도시의 겨울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다양한 순간을 ‘잇미샤’의 시선으로 표현한 컬렉션”이라며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트렌드에 맞는 시즌 룩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공개됐던 디즈니+ ‘탁류’와 JTBC ‘백번의 추억’을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신예은은 이번 3차 캠페인 ‘Street Diary: Chapter 3 – City Lights, Warm Nights’ 화보에서 한층 성숙해진 무드와 따뜻한 시선을 통해 도시의 겨울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그녀의 존재감이 잇미샤가 전하는 겨울의 온도와 조화를 이루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