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의 화보가 화보를 통해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신민아는 한 매거진과의 화보에서 강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몸짓을 특유의 쿨한 무드로 표현했다. 대담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을 감각적으로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나의 ‘못’을 주얼리로 탄생시킨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는 우아함과 대범함, 시크한 에너지를 동시에 갖춘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이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세계 최고의 워치&주얼리 메종 ‘까르띠에’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