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의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가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에서 ‘피아제’ 워치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그의 손목에는 메종의 대표 타임피스이자 엠버서더 이준호를 대표하는 ‘피아제’ 폴로 데이트 워치가 함께했다.
짙은 블루 다이얼과 스포티한 쿠션형태의 독특한 스틸 케이스가 돋보이는 ‘피아제’ 폴로 데이트 워치는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한편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피아제’ 글로벌 엠버서더 이준호가 주연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는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에서 이준호는 포스터에서 선보인 것과 같이 ‘피아제’의 시그니처이기도 한 알티플라노 워치를 작품에서도 착용하여 과거와 현대를 잇는 타임리스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