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배서더인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특유의 귀여움과 우아함을 겸비한 비주얼로 나타나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롱 기장의 코트는 제니의 시크한 면모를 돋보이게 했다.
제니는 ‘샤넬’의 2025/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룩의 롱 코트와 2025/26 크루즈 컬렉션의 샤넬 25 미니 핸드백을 착용해 세련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가 참석하는 ‘샤넬’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한국시간 10월 7일 새벽 3시 온라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