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만 주얼러 ‘불가리’가 브랜드 앰버서더인 장원영과 함께한 가을 무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장원영은 불가리의 대표 아이콘인 ‘세르펜티’ 컬렉션과 ‘디바스 드림’ 컬렉션을 믹스 매치해 성숙하면서도 우아한 주얼리& 워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장원영이 착용한 제품 중 세르펜티 세두토리 오토매틱 워치는 로즈 골드 및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과 화이트 오팔린 소재의 다이얼이 포함됐다.
또 디바스 드림 싱글 이어링은 디바스 드림 부채 모양 싱글 스터드 이어링으로 로즈 골드 소재와 마더오브펄 및 다이아몬드 파베가 세팅됐다.
디바스 드림 링은 로즈 골드 소재에 마더오브펄 장식과 다이아몬드 파베가 세팅됐고 비제로원 링은 비제로원 에센셜 밴드 링과 로즈 골드 소재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