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여성복 브랜드 ‘잇미샤’가 가을 캠페인의 세 번째 챕터 ‘Autumn in Classic’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부드러운 가을 햇살이 일상에 스며들 듯 클래식한 감성이 계절의 순간들을 물들이는 모습을 담았다.
잔잔히 흩날리는 낙엽과 함께 어우러지는 선과 색감의 우아함을 통해 ‘잇미샤’는 올 가을 한층 더 세련된 클래식 무드를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 속 신예은은 클래식한 감성이 깃든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아우터 대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두께감 있는 집업 카디건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매 시즌 꾸준히 사랑받는 레더 자켓과 스웨이드 자켓은 페미닌한 룩부터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폭넓게 제안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 스타일링에 실용성과 클래식함을 더하고 싶은 이들에게 완성도 높은 선택지를 보여준다.
한편 신예은은 오는 9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