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이 ‘랄프 로렌 굿우드 리바이벌 2025 이벤트’ 참석차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진욱은 이날 출국길에서 젠틀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진욱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제품이다. 이탈리아에서 정교하게 제작된 피케 크루넥 티셔츠를 이너로 착용했다.
여기에 아우터로 스웨이드 소재의 라이더 재킷을 걸쳐주었다. 유틸리티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프랑스산 스트레치 치노 패브릭으로 제작된 트라우저를 매치해 럭셔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유연하고 고급스러운 카프스킨으로 제작된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베드포드 더플 백은 이진욱의 출국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이진욱은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