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스포티한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창빈은 스니커즈 브랜드로 유명한 ‘오트리’와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의 특별한 협업을 기념하는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당일 창빈은 화이트 티셔츠에 그린 후디와 스웻쇼츠 셋업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후디를 어깨에 걸친 레이어링으로 개성을 더했다. 창빈이 착용한 스니커즈는 ‘오트리’의 하이퍼웨이 스니커즈로 러닝 감성이 어번 스타일과 결합되어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창빈은 ‘오트리’의 화이트 하이퍼웨이 스니커즈와 로고 삭스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창빈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