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아메리칸 캐주얼을 기반으로 한 ‘카키스’가 브루클린의 남성복 브랜드 ‘애드섬’과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애드섬’은 미국 워크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로 간결한 실루엣과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과 브루클린, 서로 다른 배경에서 출발한 두 브랜드는 ‘East and West Standards’라는 슬로건 아래 베이식한 아이템과 스테디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빈티지와 캐주얼 무드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한다.


워크웨어 기반의 아우터를 중심으로 전개된 이번 라인업은 셔츠, 퍼티그 팬츠, 티셔츠, 볼캡까지 확장되며 일상 속에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초어 재킷은 인디고 체크와 올리브 두 가지 컬러로 제작되었으며 워싱과 페이딩을 거쳐 깊이 있는 색감과 빈티지한 질감을 구현했다. 트러커 셔츠는 코튼과 실크 혼방 원단에 노멀 워싱을 적용해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을 더했고 퍼티그 팬츠와 티셔츠, 볼캡은 절제된 디테일로 전체 구성에 균형감을 부여한다.


협업을 기념하는 라벨과 빈티지한 디테일이 더해져 두 브랜드의 감각이 담백하게 녹아 있으며 실용성과 균형감이라는 공통된 지향점이 이번 협업의 아이덴티티로 드러난다.
’카키스‘와 ’애드섬‘’ 협업 컬렉션은 8월 27일부터 카키스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애드섬’ 온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되며 공식 룩북은 양사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