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오는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동국제약이 협업한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론칭 방송에서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로고와 마스코트, 색상 등을 적용한 쿨링패치(40매×2박스)와 마데카 크림(4개)을 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쿨링패치는 팔, 목, 이마 등에 붙여 피부의 열을 낮춰 주는 냉감 제품이면서 팬심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3040세대 여성 팬들의 시청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미 요소를 높인 방송 콘텐츠도 마련했다.
당일 방송에서는 야구장 테마로 꾸며진 스튜디오에 유니폼을 입은 쇼호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야구장에 방문해 실제로 제품을 체험한 후기 영상을 공개하는 등 이색 콘텐츠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