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가 ‘하우스 오브 골드’ 컬렉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포제션 주얼리를 선보인다.

고대부터 행운과 보호의 상징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회전하는 요소를 특징으로 하며 일상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피아제’ 특유의 장신정신이 골드의 다양한 텍스처와 데코 팰리스 기법으로 구현되었으며 정교하게 세팅 되어있는 다이아몬드가 세련된 빛을 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 라운드 형태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1960~70년대 ‘피아제’ 아카이브에서 영향을 받아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피아제’가 강조하는 장신정신과 대담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일상에서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우아한 동반자로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