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및 주얼리 메종 ‘피아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 참석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

이번 행사는 피아제의 미학과 독창적인 예술성을 보여주는 ‘셰이프 오브 엑스트라레간자’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기념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브랜드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하이 주얼리 이벤트다.

이날 이준호는 피아제의 대표 시계와 주얼리를 매치해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손목에는 메종의 타임피스 모델인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워치를 착용하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스포티한 스틸 케이스에 울트라-씬 무브먼트를 장착한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시계는 기술적 탁월함과 정교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이준호는 피아제의 워치와 함께 회전하는 모티브가 매력적인 피아제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인 포제션 네크리스, 링,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링하여 세련된 터치를 더했다.

‘피아제’의 포제션 컬렉션은 주얼리의 모티브가 유려하게 돌아가며 행운, 행복, 사랑을 부르고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오는 컬렉션이다.

‘피아제’와 이준호는 6월 17일,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960~70년대 피아제의 창의적인 역사를 모티브로 메종의 대담한 미학을 새롭게 선보이는 셰이프 오브 엑스트라 레간자 하이주얼리 컬렉션 런칭을 알리고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