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이현이 환한 미소로 공항에 등장하며 러블리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조이현은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조이현은 오버핏 반팔 티셔츠와 벌룬 스커트를 매치한 룩에 반달 모양의 유니크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페이퍼 컬러의 숄더백으로 완성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조이현이 착용한 공항패션 속 가방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의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숄더백이다.
‘롱샴’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는 소가죽의 부드러움과 유연성이 돋보이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레더 백 라인으로 르 플리아쥬 라인의 상징적인 플랩 디자인과 로고 엠보싱, 스냅 버튼으로 모던한 매력을 선보이며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조이현은 오는 6월 차기작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