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이 앰버서더 송혜교와 함께한 새로운 메테오리트 비주얼을 공개했다.

‘겔랑’의 대표 시그니처 제품 ‘메테오리트 라이트 리빌링 펄 오브 파우더’는 1987년 탄생 이후 독보적인 광채 피부를 선사하며 전 세계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비주얼에서 송혜교는 메테오리트를 활용해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송혜교는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과 함께 부드러운 핑크톤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내추럴한 눈매를 살린 아이 메이크업과 촉촉하게 빛나는 핑크 립, 그리고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오프숄더 착장으로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메테오리트의 ‘진주빛의 아우라’를 선보였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순간을 위해 겔랑 메테오리트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메테오리트 라이트 리빌링 펄 오브 파우더는 매트한 진주 빛 컬러 펄들의 조화로 ▲광채, ▲고정, ▲보정, ▲유분 컨트롤을 동시에 선사하는 4-in-1 파우더이다.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로 피부에 편안함을 주며 오랜시간 동안 보송함을 유지하고 화사한 광채를 지속시켜준다.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마지막 터치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자연스럽고 우아한 빛을 더해준다.

고급스러운 케이스 디자인과 네 가지 컬러 조합(펄리 화이트, 로즈, 웜, 앰버)으로 다양한 피부 톤에 맞춘 섬세한 광채 표현이 가능해, 가정의 달 선물로도, 어버이날 감사 선물로도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