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의 앰버서더로 배우 이준혁, 차주영을 선정하고 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한다.
배우 차주영과 이준혁은 2025년 ‘빈폴’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화보와 홍보영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빈폴’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두 배우가 ‘서울 클래식’이라는 브랜드의 테마에 부합하면서도 빈폴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
‘빈폴’은 최근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원경’ 등 작품을 통해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배우와 함께 ‘낭만’을 주제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봄여름 시즌 화보와 영상을 통해 두 배우는 ‘빈폴’의 새로운 전략상품 솔솔니트와 다양한 신상품을 착장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빈폴’은 이번 시즌부터 빈폴솔솔니트를 시작으로 ‘빈폴’만의 아이코닉한 대표 아이템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빈폴’ 솔솔니트와 봄여름 시즌 상품은 전국 빈폴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SSF샵에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30일까지 신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함께할인’ 10%와 무료 교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