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가 최근 게스 아시아 앰버서더로 선정된 엔믹스와 함께한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각기 다른 매력의 두 가지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게스’의 감도 높은 디자인과 엔믹스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만나 강렬한 시너지를 자아낸다.
한차례 공개된 바 있는 첫 번째 화보 컨셉은 게스의 상징적인 데님 컬렉션을 미래 지향적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의 시즌 컬러인 모카무스 컬러와 데님이 지닌 블루컬러의 믹스 그리고 미러 오브제등을 활용해 게스의 데님 컬렉션을 퓨처리스틱한 무드로 풀어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게스’의 그레이 블리치드 데님과 다양한 워싱의 데님 라인들이 엔믹스의 멤버들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만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스걸’ 컨셉으로 촬영된 두 번째 테마에서는 엔믹스 멤버들의 밝고 편안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루즈한 핏의 버뮤다 팬츠와 반팔 셔츠 셋업, 경쾌한 무드의 스트라이프 피케 셔츠 등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데일리 룩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게스’는 이번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NMIXX 포토카드와 전용 리유저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