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가 뮤즈 노윤서와 함께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Ruddy Fresh’은 시원한 여름을 원하는 누구나 입기 좋은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여름에 입기 좋은 가벼운 티셔츠부터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 비가 오는 날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셔츠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소재감과 패턴으로 다채로움을 더하여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리’는 지난 4월17일 명동 플래그십을 오픈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