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브랜드 ‘마노모스’가 여름을 겨냥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선글라스 제품을 추천한다.
‘마노모스’ 우디, 비치 제품은 스퀘어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프레임으로 얼굴선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동시에 선글라스 하나만으로도 데일리룩에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아이템이다. 클래식한 뿔테 디자인의 단단한 구조감 속에서도 가벼운 착용감이 유지되어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가벼운 안경형 선글라스인 플랫한 판토 스타일의 해일은 특히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고리형의 템플 구조로 설계되어 유연하면서도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앞서 소개한 ‘우디’, ‘비치’, ‘해일’ 제품이 여성용 선글라스로 추천한다면 남성용 선글라스로는 균형 잡힌 프레임과 견고한 실루엣의 로키와 플랫한 판토 스타일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라바(LAVA)가 있다. 은은한 고급스러움으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다. 특히 보다 활동적인 여름을 계획하고 있다면 라바 제품을 추천한다.
라바는 해일 제품과 동일하게 플랫한 판토 스타일과 고리형 템플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유연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아세테이트와 메탈이 믹스된 투톤 컬러의 조화는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뛰어나,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우디부터 라바까지 ‘마노모스’의 봄여름 네이처 컬렉션 선글라스는 컬러 렌즈와 균형 잡힌 디자인의 조합으로 휴가지나 바캉스 시즌에 더욱 빛을 발해줄 것이다.
또한 최근 새롭게 출시된 도수 안경 라인업 글로시와 타이디도 주목할 만하다. 글로시는 부드러운 라운드형 라인에 메탈릭한 소재 특유의 글로시한 광택감을 더해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며 타이디는 소프트한 스퀘어 프레임과 티타늄 소재가 어우러져 매니시한 감성을 담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도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티타늄 안경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데일리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할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마노모스’의 네이처 컬렉션 선글라스와 다크 컬렉션 티타늄 안경 라인업을 추천한다.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실루엣과 컬러는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디자인이 일상 속 특별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것이다.
한편 ‘마노모스’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및 자사 스마트스토어, 무신사, W 컨셉, EQL 등 온라인몰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인 건대 플래그십스토어, 성수 쇼룸 ROOM84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