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코어스’가 2024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 쇼를 공개했다.
뉴욕 첼시의 전 바니스뉴욕 매장에서 열린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의 주제는 바로 타임리스다.

이번 컬렉션은 1930년대의 날카롭고 조각적인 테일러링 스타일과 흐르는 듯 여유 있는 핏의 드레스를 1990년대의 간결한 디자인과 오늘날의 캐주얼한 분위기에 다채롭게 혼합한 타임리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레이스와 사선으로 재단된 새틴 백의 절묘한 노출의 조화를 아우터웨어에 가미해 극적인 반전을 강조했다. 따뜻한 색감의 카푸치노와 초콜릿색, 또렷한 심야와 상아의 색, 그리고 다양하게 표현된 더스티 메이크업으로 스타일을 고급스럽게 완성시켰다.

나아가 매끈한 펌프스, 스틸레토 부츠, 로퍼와 옥스퍼드 구두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큼직한 사이즈의 토트 백과 탑 핸들 백이 미학적인 조화를 이룬다. 새롭게 출시된 체인 핸들 맨하타 백은 고급스러움과 간결함을 보여준다.
마이콜 코어스가 사랑하는 앨리샤 키스와 바비 쇼트의 사운드트랙은 뉴욕의 정서를 자아내며 런웨이에 울려 퍼졌다. 앰버 발레타, 말고시아, 알렉 웩, 캐롤라인 트렌티니, 이리나 샤크, 웅바드 아브디, 기네비어 반 시누스, 줄리아 노비스, 마리아칼라 보스코노, 리사 윙클러, 팔로마 엘세서, 리나 장, 데빈 가르시아, 추 웡 등의 패션 모델들이 아이코닉한 나선형 계단을 내려오며 일련의 거울로 장식된 런웨이를 펼쳤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니나 도브레브, 가브리엘 유니온 웨이드, 브리 라슨(Brie Larson), 케이티 홈즈, 레이첼 브로스나한 등 할리우드의 유명인사들도 자리를 빛내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