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 레더 하우스 ‘테스토니’가 손예진을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배우 손예진은 ‘사랑의 불시착’ 등 수많은 명작에서 우아함과 진정성을 보여준 아이콘으로 ‘테스토니’가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특별한 가치를 완벽하게 표현하는 인물이다.
‘테스토니’는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조용한 자신감과 장인정신이 녹아든 하나의 세계라는 철학처럼 손예진과의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 컬렉션과 함께할 다양한 캠페인, 그리고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될 SS 26 프레젠테이션까지, 손예진과 ‘테스토니’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한편 1929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시작된 ‘테스토니’는 최고급 가죽과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슈즈 브랜드다.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과 독창적 슈메이킹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