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정지연 대표가 이끄는 패션 브랜드 ‘렉토’가 2021 S/S 시즌 남성 컬렉션을 런칭한다.
남성 컬렉션은 1980년대의 섬머 드림을 캡처한 사진작가 장 다니엘 로리에의 사진집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이 그리워지는 요즘을 ‘렉토’만의 미학과 꿈으로 표현하였다.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의 테일러드 수트를 기본으로 간결한 디자인의 셔츠, 부드러운 소재의 니트와 데님 팬츠, 슈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하며 ‘렉토’만의 트위스트를 가미한 모던 클래식을 선보인다.

정지연 대표는 “깨끗하게 정돈된 실루엣과 새로운 스타일링, 뉴트럴 컬러들로 풀어낸 ‘렉토’다운 디자인을 준비했다”라며 남성 컬렉션의 런칭을 알렸으며 디자이너 정백석이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여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