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달라진 소비문화 경기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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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달라진 소비문화 경기 살릴까?

정우영 기자 0 2021.02.05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른바 언택트 시대를 반영한 새로운 소비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내수 소비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중심의 소비문화가 생겨나면서 패션 기업들도 이에 발맞춰 대세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수트서플라이는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매장에 방문하기 전 영상 통화를 통해 원하는 상품과 사이즈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라이브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영상 통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원단컬러스타일 등을 실시간으로 제안하고 매장에 도착하면 지정된 피팅룸에서 준비된 상품을 입어보며 빠른 구매 의사결정을 돕는다체형별 맞춤과 수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위해 투명 플렉시 글라스 소재의 세이프 스크린도 매장에 도입했다특히 삼성물산의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매장에서와 같이 세분화된 치수를 제공하는 것을 물론 자신의 체형에 맞는 맞춤양복수십 가지의 원단과 색상을 고르는 등 자신만의 디자인까지 편집해 주문할 수 있다.

 

 


무신사는 패션 브랜드에 전문화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무신사 라이브를 론칭했다. 무신사 라이브는 무신사 모바일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 라이브로 진행된다모바일 앱에서는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출연자와 시청자 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며 라이브 방송 중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과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라이브의 핵심은 패션 전문성과 방송의 퀄리티다담당 MD, 디자인 디렉터 등 패션 전문가와 스타일 분야의 인플루언서 모델 에디터 등이 진행을 맡아 상품 정보와 코디법착용 후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무신사는 자체 보유한 방송 스튜디오와 전문 인력으로 라이브 방송의 완성도를 높였다

 

코오롱스포츠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고객과 소통했다브랜드 모델인 류준열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전시를 함께 둘러보는 것은 물론 브랜드 앰버서더인 뮤지션 새소년이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라이브 방송에는 베스트셀러 안타티카 출시를 기념하며 남극을 주제로 진행된 전시회를 조명하고 남극과의 스토리, ‘안타티카’ 상품 개발 비하인드는 물론 세 명의 작가가 표현하는 남극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받은 사전 질문으로 토크 라이브쇼도 함께 꾸며 눈길을 끌었다.

 

 


리틀스마트는 비대면으로 아이들의 원복 사이즈를 맞출 수 있는 ‘비대면 채촌 시스템을 도입했다. 비대면 채촌 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원복 사이즈를 맞출 수 있도록 리틀스마트가 원복 최초로 도입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이다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원복을 맞출 수 있어 학부모들과 유치원어린이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몸무게허리둘레 등을 입력하면 개별 사이즈를 기반으로 아이에게 꼭 맞는 최적의 사이즈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히 이용 가능하다원복 사이즈 선택 시 360도 착용 이미지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동복의 경우 재킷 안쪽 복종의 사이즈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특히맞춤 사이즈 외 2가지 사이즈를 추가로 함께 제안하며 학부모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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