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토어 육스가 런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과 손을 잡고 ‘JW 앤더슨 X 육스’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육스와 ‘JW 앤더슨’의 만남은 지난 2011년 보그이탈리아가 진행하는 ‘더 넥스트 탤런트’ 프로젝트에 참가, 이후 ‘JW 앤더슨’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넓은 포용성을 가진 스타일로 국제적 인지도를 확보하며 호평받는 패션 하우스로 성장했다.
조나단 앤더슨은 ‘JW 앤더슨’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육스를 정의하는 ‘혁신, 개방, 끝없는 도전’을 모토로 한 친숙한 테마를 육스 2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에 녹여냈다. ‘JW 앤더슨’은 헤리티지의 핵심적인 요소인 편향적인 젠더 개념을 뛰어넘는 디자인으로 문화를 개척해 나가고 있으며 이는 이번 컬렉션의 코듀로이 트렌트 코트와 비대칭 라인의 플리츠 스커트와 셔츠 드레스에서 잘 표현되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남성과 여성 룩의 경계가 모호한 몽환적인 무드가 가장 큰 특징이며 ‘JW 앤더슨’에 내재된 고유의 영국 감성이 잘 드러나는 실루엣과 소재감은 물론 차분함과 우아함이 묻어나는 웜카키, 브라운, 그레이 톤의 컬러감으로 전개되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JW 앤더슨 X 육스’의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은 6월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