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정주)이 여성복 ‘베스띠벨리’의 춘하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파라다이스(Paradise)를 콘셉트로 걱정이나 근심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봄 향기 가득한 지상낙원을 표현하며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현대 여성을 위한 응원과 힐링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21 S/S 컬렉션 공개를 통해 일상을 예술로 변화시키는 아티스트인 나탈리 레테와 함께한 감도 높은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베스띠벨리 x 나탈리 레테’ 콜라보레이션 라인 제품은 비비드한 컬러감을 바탕으로 나탈리 레테 특유의 원색적이면서 화려한 꽃무늬의 아트워크를 제품 곳곳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보 속 모델은 은은한 플라워 아트워크가 보이는 화이트 톤의 시스루 블라우스에 레이스가 레이어드 된 사선 슬릿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 따뜻한 분위기의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나탈리 레테는 꽃, 동물, 오래된 장난감 등을 모티브 삼아 감각적인 삽화를 그려내며 풍부한 감성과 독특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프랑스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다. 감도 높은 아트워크의 예술성을 인정받아 ‘구찌’, ‘H&M’, ‘앤트로폴로지’, ‘고디바’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분야를 가리지 않는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베스띠벨리’와 나탈리 레테의 협업은 메간 헤스와 마마 콤마에 이은 세 번째 아트 콜라보레이션이다. 19 F/W 시즌 메간 헤스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통해 ‘여성의 당당한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20 F/W 시즌 마마 콤마의 협업에서는 ‘프로페셔널 우먼은 휴식에서도 그녀의 열망을 내포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아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