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푸마’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메종키츠네’는 스포츠 무드의 빈티지한 ‘푸마’의 아이덴티티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한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모던한 무드를 컬렉션에 담았다. 특히 레드, 블루, 옐로우 컬러 등 삼원색을 중심으로 선명하게 표현하거나 다소 톤다운되게 디자인하는 등 컬러 배리에이션의 진수를 선보였다.

또 ‘메종키츠네’ 및 ‘푸마’의 타이포 디자인 뿐 아니라 여우와 ‘푸마’의 그래픽 자수 협업 심볼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메종키츠네’는 트랙슈트, 티셔츠, 후디, 아노락, 밀리터리재킷, 카고팬츠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원마일웨어를 출시했다. 슈즈는 ‘푸마’의 기존 라인 중 하나인 로마와 랄프 샘슨에서 영감 받은 새로운 스타일을 내놨다. 이 밖에 볼캡, 백팩 등 액세서리를 출시해 의류와의 세련된 조합을 선보였다.
‘메종키츠네’와 ‘푸마’ 컬렉션 상품의 가격은 트랙슈트 39만8000원, 밀리터리재킷 45만9000원, 티셔츠 8만9000원~10만9000원, 후디 16만9000원, 슈즈 14만9000원~18만9000원이다.
한편 ‘메종키츠네’는 지난해 스트리트 브랜드 ‘아더 에러’와 협업해 자유롭고 창조적인 여우 심볼을 활용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여 모든 상품을 완판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