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가 오는 9일 방탄소년단과 새로운 테크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케이스티파이’ 공식 사이트에서 전 세계 공개되는 새로운 컬렉션은 지난해 2월 발매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1주년을 기념하여 타이틀곡 ‘ON’에서 영감을 얻은 이색적인 아트워크가 담겼다.
'방탄소년단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의 핵심 디자인은 대중에게 높이 평가된 ‘ON’의 낮과 밤을 테마로 삼아 두 가지 아트워크를 제안한다. 곡의 강렬한 가사인 ‘Bring the pain’을 활용한 ‘케이스티파이’의 울트라 임팩트 케이스와 몽환적인 감성의 미러 케이스가 있으며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요소를 활용한 스티커 콜라주 스타일의 디자인이 포함되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인 DIY 포토 프레임 케이스는 이름을 새길 수 있는 테두리에 사진을 속에 끼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한화 4만원부터 시작되며 테마와 매치되는 에어팟과 애플 워치 밴드, 그립-스탠드, 슬링백 및 무선 충전기는 한화 2만5천원부터 6만9천원에 판매된다.
지난해 전량 완판 성과를 거둔 첫 ‘방탄소년단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에 이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갈지 기대되는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케이스티파이’의 특별 Co-Lab 프로젝트의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