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재택 근무나 원격 근무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패션 스타일도 달라지고 있는데 이른바 온앤오프 패션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것. 경계가 허물어진 일상 속 하나의 아이템으로 바쁜 일상의 본업을 하는 나(ON)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나(OFF)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여성 왈러스 구스 다운 점퍼는 미디 기장의 여성 구스 다운 점퍼로 발열 안감이 내재되어 있어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며 편안하면서도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슬림한 라인으로 제작되어 포멀한 정장에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어 2030 직장인 여성에게 특히 반응이 좋다. 넓은 폭의 에코 퍼 트리밍 디자인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다양한 캐주얼 이너 제품과도 믹스 매치하기 좋아 실용도가 높다.
‘스파오’의 웜테크 에브리웨어 랩 카디건형 스웨터는 흡수 발열 제품으로 보온 효과가 탁월하며 스판 소재를 활용해 신축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니트 소재라 편안한 활동성과 착용감을 보장해 홈웨어로도 착용할 수 있으며 랩 카디건형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포멀한 겨울 아우터와 함께 매치하기에도 좋다. 격식은 차리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라 라운지웨어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젝시믹스’ 셀라 부츠컷 레깅스는 육안으로 보기엔 정장 슬렉스와 다를 바 없는 디자인의 레깅스 제품이다. 와이존이 부각되지 않으면서 바디 라인을 잡아주고 있어 보다 세련된 느낌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신축성이 뛰어난 부츠컷 형태라 일반 레깅스보다도 착용에 있어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요가, 필라테스 등 운동복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재킷과 함께 오피스룩으로도 활용하기에 손색없다.
편집숍 폴더의 PB ‘클라시코’의 독일군 스니커즈는 소가죽, 이중 쿠셔닝, 텅을 고정해 주는 엘라스틱 밴드, 공기 순환을 위한 홀 펀칭 등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세련된 멋을 자랑한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독일군 스니커즈는 기존 오리지널 모델보다 통기성 좋은 매시를 사용했으며 스웨이드 재질로 이뤄져 활동성을 높였다. 최근 트렌드인 청키 디자인을 적용해 캐주얼한 옷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며, 탄력 있는 쿠션감을 제공해 다양한 퍼포먼스에도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