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 사보타주’ 주역 완벽 케미 화보

instagram facebook youtube
스타일 & 트렌드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신병4 : 사보타주’ 주역 완벽 케미 화보

민신우 기자 0 2026.08.27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의 주역 배우들과 함께한 단체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배우 김민호, 김동준,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등 새 시즌을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절묘한 티키타카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늘 군복만 입던 배우들이 밀리터리를 응용한 스타일리시한 레이어드 룩과 파격적인 헤어 메이크업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들은 촬영장에서 맨날 보던 얼굴들이라 포스터 촬영처럼 편하게 임했다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낯섦과 즐거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동준은 매번 같은 군복을 입은 것만 보다가 오늘 보니까 아군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더라. 적군이라는 생각으로 화보에 임해봤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인터뷰에서는 시즌4까지 이어져 온 신병4: 사보타주시리즈의 독보적인 흥행 비결과 작품이 가진 사회적 공감대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민호는 군대 이야기가 오랜 시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군대라는 조직 자체는 한국 사회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문화라며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애인, 동기 등 누구나 군대에 누군가를 보내는 처지를 경험하기에 친숙하고 깊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라고 짚었다. 김동준은 작품 속 캐릭터들이 주는 원초적인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군대에 모인 사람들에게는 묘한 순수함이 있다. 20대 초반 친구들이 단체 생활을 하게 되면서 배고픔과 수면이 우선시되는 원초적인 마음으로 돌아간다그런 본능적인 순수함을 되새기고 공감할 수 있는 점, 그리고 그에 따라오는 적나라한 모습 속에서 함께 희로애락을 느끼는 것이 장기 흥행의 비결인 것 같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새 시즌에서 최일구 부사관으로 돌아오는 남태우, 각각 새 시즌의 신병인 김현욱과 새로 부임한 대대장 변혁진으로 합류하는 이원정, 이현균 배우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이현균은 평소 즐겨보고 좋아하던 작품이었지만 코믹 연기가 너무 어렵기에 걱정을 했다. 변혁진이라는 캐릭터가 조금은 다른 결을 띠고 있기에 그거라면 내가 할 수 있겠다하는 확신을 갖고 임했다고 밝혔으며 이원정은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하고 갔는데도 현장에서 너무 호흡이 좋고 애드립이 난무해서 대본 리딩 때부터 멘붕이 왔었다신병4: 사보타주배우들의 연기력과 호흡에 대한 소회를 들려주기도 했다.

 

첫 부제인 사보타주를 달고 한층 더 또렷하고 흥미진진한 서사를 예고한 신병4: 사보타주824일 첫 방영을 시작했으며 ENA에서 매주 월·화 밤 10시에 만날 수 있고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