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가 2026 LVMH 워치 위크를 통해 메종의 상징적인 아이콘 모네떼, 투보가스, 세르펜티, 그리고 루체아를 새롭게 재해석한다.
전통적인 밀라네즈 메쉬 기법(밀라노에서 발전한 전통 금세공 직조 기법)을 적용해 로즈 골드로 완성한 마글리아 밀라네즈 모네떼를 비롯해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디자인에 다채로운 젬스톤을 세팅한 투보가스 망셰트, 새로운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을 적용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오토매틱, 그리고 우루시 기법을 적용한 정교한 다이얼의 루체아 노테 디 루체를 선보인다.
‘불가리’는 역사와 현대를 조화롭게 아우르며 시대의 감성을 반영한 워치와 주얼리 아이콘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네떼와 투보가스, 세르펜티, 루체아의 상징적인 미학을 바탕으로 메종의 디자인 스튜디오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예술적이면서도 세련되고 창의적이며 다채로운 새로운 표현을 완성했다.
‘불가리’는 로마 금세공의 헤리티지와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이어왔다. 눈부신 골드 빛 아래 섬세한 크리에이션을 위해 탄생한 ‘불가리’ 자체 제작 무브먼트의 기어가 끊임없이 회전하며 정교하게 작동한다.
마글리아 밀라네즈 모네떼 워치에는 총 10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지름 13.50mm, 두께 2.50mm, 무게 1.9g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형 칼리버 피콜리씨모BVP100이 탑재됐다. 스위스 쥐라 산맥의 르 상티에에 위치한 ‘불가리’ 매뉴팩처에서 설계 및 제작된 이 칼리버는 2022년 처음 선보인 이후 크라운 와인딩 방식과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더한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해 정교한 내부 매커니즘을 보여준다.
투보가스 망셰트 워치에는 지난해 세르펜티 세두토리 및 투보가스와 함께 선보인 레이디 솔로 템포 오토매틱BVS100이 탑재됐다. 시, 분, 초 표시 기능을 갖춘 레이디 솔로 템포 오토매틱은 정교한 시간 측정과 이탈리아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결합해 주얼리 워치와의 이상적인 조화를 완성한다.
지름 19mm, 두께 3.90mm, 총 10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레이디 솔로 템포 칼리버는 무게가5g에 불과하다.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5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21,600vph의 진동수를 갖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원형 구조의 이 칼리버는 세르펜티의 유려한 곡선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동시에 ‘불가리’의 다양한 크리에이션에 적용 가능한 높은 활용도를 지닌다.
일부 제품에 탑재된 베이비 투르비용 BVL 150과 함께 피콜리씨모 및 레이디 솔로템포 칼리버는 기계식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불가리가 보유한 탁월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보여준다.
‘불가리’는 밀라네즈 메쉬 브레이슬릿과 조화를 이루는 로즈 골드 모네떼 시크릿 워치를 선보인다. 르네상스 시대 밀라노의 금세공 장인들이 금실을 엮어 개발한 밀라네즈 메쉬 기법은 이번 크리에이션을 통해 새롭게 조명된다. 밀라네즈 메쉬 특유의 매혹적인 유연함은 모네떼와 대담하게 결합되며 이제 골드의 따스한 광채와 함께 현대적인 감각을 완성한다.
모네떼는 시간과 예술이 교차하는 컬렉션으로 이탈리아 주얼리 특유의 미학과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모든 디테일에 스며들어 있다. ‘불가리’는 ‘영원한 도시’ 로마에 바치는 이 헌정작에 컬렉션 최초로 핀 버클을 적용하며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이 마스터 피스를 통해 메종은 고대 코인의 상징성, 옥타곤의 기하학적 순수함, 그리고 밀라네즈 메쉬의 섬세한 질감을 하나로 아우르며 다채로운 정체성을 표현한다.
투보가스 망셰트는 다이아몬드와 컬러 젬스톤의 조화를 통해 1974년 아카이브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피스다. 오리지널 디자인의 대담한 기하학을 다시 되살려 스퀘어 다이얼과 넓은 싱글 코일 투보가스 브레이슬릿을 조합했다.
‘불가리’는 시트린, 루벨라이트, 페리도트, 아메시스트, 토파즈, 스페사르타이트 등 생동감 넘치는 컬러 젬스톤을 통해 골드에 삶의 기쁨과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약 12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는 코일 전반에 세팅되어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이루는 젬스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눈부신 배경을 이룬다.
곡선을 그리며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는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투보가스 망셰트는 각 링을 개별 공정을 거쳐 제작 및 폴리싱한 뒤 티타늄 블레이드 위에 정교하게 결합한다. 이러한 모듈식 구조는 브레이슬릿 전반에 걸쳐 모티프가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하면서도 투보가스 특유의 유연한 구조미를 그대로 보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