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로피시엘 YK에디션’ 가을겨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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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로피시엘 YK에디션’ 가을겨울 표지

민신우 기자 0 2026.08.28

 

배우 전여빈이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에디션’ 2026년 가을/겨울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표지와 화보에서 전여빈은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때로는 우아하고, 때로는 강렬한 모습으로 변주되는 화보 속 전여빈은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의 주요 패션 아이템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줬다.

 

한편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전여빈은 그동안의 연기와 작품부터 최근 자신을 둘러싼 변화와 관심사까지 지금의 전여빈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전여빈은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고, 이야기 속에서 살고 싶고, 그 이야기의 좋은 재료가 되어보고 싶다는 배우로서의 본능은 여전히 살아 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히기도 하고, 드라마 속 인물을 연기할 때 그 인물을 이해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나조차도 나 자신을 모를 때가 많고, 정말 가까운 가족이라 해도 상대를 다 안다고 할 수는 없지 않나. 작품 속 인물은 더더욱 그렇다. 영화라면 보통 대본 한 권, 드라마라고 해도 몇 권 안에서 만나는 사람이다. 그 안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와 단서를 찾지만 결국 그것도 하나의 가정일 뿐이다. 그래서 완전히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계속 다가가려고 한다라고 답하며 좋은 연기를 위해 쏟는 노력을 공개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온 전여빈은 2027년 상반기에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로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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