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이 올 가을과 겨울 세심하게 고른 오브제와 자연스러운 형태, 소소한 축하의 순간을 통해 일상의 루틴이 한층 풍요로워지는 방식을 담아낸 2026 가을겨울 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낮이 짧아지고 생활의 중심이 실내로 옮겨가는 계절, 집은 일상의 루틴과 특별한 모임이 함께하는 공간이 된다. 실용적인 오브제는 다가오는 계절과 만나 따뜻함과 빛, 정교한 디테일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번 홈웨어 컬렉션은 일상과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순간 사이의 관계에 주목한다. 두 순간을 서로 분리된 것으로 바라보는 대신 하나가 다른 하나를 어떻게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준다. 평소 아끼는 머그는 특별한 날의 테이블 세팅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오랜 시간 하나씩 모아온 오너먼트는 겨울의 리추얼에 스며든다.
자연스러운 형태와 풍부한 촉감의 소재는 이번 시즌 컬렉션의 중심을 이룬다. 보태니컬 모티프와 부드럽게 둥근 실루엣, 오래된 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패턴은 텍스타일과 세라믹, 오브제 전반에 적용되어 공간에 차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온기를 더한다. 키친 컬렉션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중심적인 소재로 사용되며 서빙웨어에는 브라스 디테일 포인트를 더했다. 두 소재는 뛰어난 내구성과 기능성,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을 바탕으로 엄선되었다.


기능적인 에센셜 아이템에는 일상과 특별한 날 모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계절감 있는 디테일을 더했다. 일상 속에서 함께 사용되도록 디자인된 아이템들은 식사를 준비하고 테이블을 세팅하는 순간부터 가족과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까지, 계절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한다.
계절이 이어지는 동안 집은 단순히 장식된 공간이 아닌 일상의 시간과 개인의 취향이 차곡차곡 쌓이며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공간이 된다. 이번 컬렉션은 과하지 않은 따뜻함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축하의 순간, 그리고 매일 이어지는 리추얼 속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아르켓’의 홈웨어 컬렉션은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더현대 서울, 가로수길, 신세계 센텀시티)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