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보그가 주최한 ‘2026 멧 갈라’에서 닝닝과 알렉스 콘사니의 커스텀 구찌 룩을 선보였다.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닝닝은 풍부한 디테일과 조형적인 볼륨감이 돋보이는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해 밀도감과 시어한 가벼움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 드레스는 짙고 다층적인 여성성에서 영감을 받아 꽃잎의 유기적 형태를 현대적인 꾸뛰르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라인스톤 자수 디테일이 더해진 플리츠 실크 오간자 러플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입체적인 부채 형태의 러플과 블랙 핫픽스 크리스털 자수 디테일이 어우러져 끊임없이 흐르는 듯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동시에 몽환적이고 투명한 ‘갑옷’과 같은 인상을 완성한다.
멧 갈라 호스트 위원회에 소속된 알렉스 콘사니는 누드 톤 튤 코르셋 구조의 뷔스티에와 깃털로 풍성하게 연출된 스커트 및 트레인이 돋보이는 커스텀 구찌 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화이트 파이유 케이프와 블랙 새틴 펌프스를 매치해 우아하고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