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키비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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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키비오 프로젝트

민신우 기자 0 2026.05.04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 중 아르마니/아르키비오의 두 번째 챕터를 비아 산타 안드레아에 위치한 조르지오 아르마니부티크에서 공개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론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첫 선을 보인 아르마니/아르키비오는 브랜드의 유산을 보존, 지속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아르마니/아르키비오는 하우스의 역사가 담긴 컬렉션을 수집하고 체계화하는 인터랙티브 플랫폼으로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자리에서 1979년부터 1994년까지의 조르지오 아르마니컬렉션 중 엄선된 남/여성 의상 13벌이 첫 선을 보였다.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닌 이 의상들은 오랜 시간 동안 일관성 유지한 채 진화해온 하우스의 스타일 여정을 담고 있다.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다자인한 재킷을 중심으로 구성된 컬렉션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또한 과거의 완성, 미래를 향한 준비라는 콘셉트로 요약되는 순환의 원칙을 통해 브랜드의 본질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마니/아르키비오 두 번째 챕터가 공개된 밀라노 비아 산타 안드레아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부티크에는 밀라노에 기반을 둔 스튜디오 NM3가 설계한 맞춤형 설치물이 전시되며 컬렉팅, 아카이빙, 헤리티지 분야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특별 대담이 진행해 패션과 문화를 연결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아르마니/아르키비오 두 번째 챕터의 광고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엘리 러셀 리네츠가 촬영과 스타일링을 맡았다. 캠페인은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따라 흐르는 의상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현대적인 시선으로 풀어낸다.

 

초기 캠페인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은 빈티지한 감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진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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