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김우빈의 고요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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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김우빈의 고요한 열정

정우영 기자 0 2026.05.03

 

예거 르쿨트르가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The Hour Before’를 공개한다.

 

‘The Hour Before’는 중요한 순간들에 앞선 기다림의 시간, 기대, 그리고 고요한 열정을 담은 새로운 단편 시리즈다. 여러 인물들의 커리어부터 내밀한 성찰과 진솔한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이들의 운명을 빚어낸 비하인드 스토리를 펼쳐낸다.

 

이번 시리즈에는 영화, 스포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 및 메종의 프렌즈들이 참여해 탁월함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시계 제작과 마찬가지로 모든 분야에서 탁월함은 열정, 인내, 그리고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김우빈과 함께한 에피소드는 그가 걸어온 시간과 내면의 변화를 담아낸다. 그는 배우와 모델에 대해 겉으로는 달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감정과 상황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같다고 말하며 두 세계의 긴밀한 연결성을 짚는다. 이어 연기에 대해서는 하나의 단어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표현, 탐색, 변화의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고 설명한다.


 

복귀 이후 그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의 가치를 더욱 깊이 바라보게 되었다고 전한다.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만큼 더 많은 공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지금은 매일의 촬영 과정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있다스태프들과 긍정적이고 즐거운 환경에서 작업하는 것 자체가 큰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변화는 그가 자신의 커리어를 대하는 태도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또한 그는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전의 시간을 회상하며 아르바이트와 운동, 연기 연습을 반복하던 단순하지만 치열했던 일상을 떠올렸다. “달라질 것 같다는 예감보다는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 믿으며 꿈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상상했다는 그의 말은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단련해온 과정을 보여준다. 이어 가족과 친구, 그리고 꿈이 나를 계속 나아가게 만든 힘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우빈은 지나온 모든 순간이 중요했듯 모든 것이 시작되기 직전의 그 시간이 어쩌면 가장 중요한 순간일 수 있다고 말하며 ‘The Hour Before’ 시리즈의 핵심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보이지 않는 시간의 축적이 결국 탁월함으로 이어진다는 예거 르쿨트르의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

 

그는 예거 르쿨트르와의 협업에 대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완성도와 처음의 마음가짐을 지켜가는 점이 인상 깊다오랜 시간 사랑받는 디자인과 발전하는 기술력, 그리고 장인정신이 브랜드에 끌리게 만든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특별한 날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하는 존재라고 덧붙이며 메종과의 깊어진 유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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