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가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의 봄여름 시즌 ‘하이브리드 러닝’ 라인업을 공개했다.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러닝 스타일을 제안하는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퍼포먼스 웨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카시나 도산점’ 팝업을 통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스토어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러닝’ 콘셉트를 중심으로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러닝을 둘러싼 감도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시티러닝 기반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구성됐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티톤브로스’의 봄여름 신상 러닝용 경량 바람막이 ‘에어라이트 윈드브레이커’를 비롯해 초경량 완전 방수 팬츠, 레깅스 일체형 쇼츠, 러닝 캡 등 도심과 트레일 환경을 모두 고려한 기능성 제품들이 있다. 해당 제품들은 초경량 설계와 입체 패턴, 활동성을 고려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러닝’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제안한다.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러닝 환경에 맞춰 기능성과 디자인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러닝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러닝 감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팝업을 통해 제품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러닝 감도와 커뮤니티 경험까지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팝업에서는 ‘티톤브로스’와 영국 런던 기반 하이테크 러닝 브랜드 ‘씨모로’의 협업 컬렉션을 포함해 봄여름 시즌 주요 러닝 아이템들이 함께 소개된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 군을 통해 ‘티톤브로스’가 제안하는 러닝 스타일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씨모로’는 도시 산악 도로 등 다양한 환경을 넘나드는 러너들을 위한 퍼포먼스 기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수작업 기반 아틀리에 제작 방식에 3D 바디 스캐닝, 하이브리드 텍스타일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두 브랜드는 각각 하이엔드 아웃도어와 하이테크 러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기능성과 기술, 디자인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러닝 기어를 선보인다. ‘티톤브로스’의 필드 기반 퍼포먼스 설계와 ‘씨모로’의 하이테크 제작 방식이 결합되며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안한다.
대표 협업 제품인 ‘초경량 러닝 베스트’는 러닝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착용 안정성을 높여 도심, 산악, 로드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퍼포먼스 특화 아이템이다. 이와 함께 초경량 사코슈 백과 알파인 백팩 등으로 구성된 협업 라인은 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춰 봄 아웃도어 시즌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팝업 현장에서 ‘티톤브로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반다나’를 증정하며 팝업 공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경우 추가로 반다나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제로지 재킷’을 증정한다.
팝업 오픈 첫날인 4월 24일에는 카시나 CCC(Cross Culture Community)와 함께하는 ‘CCC 나이트 런’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티톤브로스’ 카시나 도산 팝업을 기념해 기획된 러닝 프로그램으로 트레일 러닝 크루 ‘Privatetrail’과 협업했다. 러닝 코스는 카시나 도산점을 출발해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약 6km 구간으로 구성되며 러닝 이후 맥주와 피자, DJ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러닝을 매개로 한 커뮤니티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티톤브로스’는 2008년 일본 아웃도어 전문가 노리 스즈키가 설립한 브랜드로 실제 현장 사용자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현장 피드백과 필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완전 방수 투습 원단, 초기능성 플리스 등을 자체 개발해 왔다. 현재 미국, 대만, 네덜란드 등 해외 전문 유통망을 통해 전개 중이며 일본 내 2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LF가 단독 수입·유통하고 있으며 롯데 잠실점에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