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오서희 대표 화가로 축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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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밀라노’ 오서희 대표 화가로 축제 참여

민신우 기자 0 2026.05.21

시니어 SPA 브랜드 몬테밀라노의 오서희 대표가 화가 오서희(Sylvia Oh)로서 글로벌 예술 축제에 참여한다.

 

오서희 대표는 오는 529일까지 용산아트홀에서 개최되는 ‘2026 용산국제아트페스티벌에 정식 초대작가로 초빙되어 본인의 예술적 세계관이 깊게 투영된 유화 작품 한 점을 대중에게 전격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흐름을 조명하는 권위 있는 국제 미술 행사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OCU)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깊이 있게 연구한 정통 미술학도 출신인 오서희 대표는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면서도 끊임없이 순수 미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왔다.

 

몬테밀라노특유의 화려하고 독창적인 보태니컬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감 역시 그녀의 탄탄한 미술적 기반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번 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오서희 대표가 선보이는 출품작은 20212월에 작업한 유화 작품 ‘My beloved her’. 캔버스 위에 오일(60cm X 60cm)로 작업 된 이 작품은 오 대표가 시도해 온 초현실주의적 화풍의 정수를 보여준다.

 

내면의 깊은 무의식과 감정을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필치로 시각화하여 디자이너로서 트렌드를 이끌어온 감각과 순수 아티스트로서의 깊이 있는 고뇌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서희 대표는 패션 디자인이 대중의 삶에 생기와 구체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작업이라면 그림은 내면의 가장 깊고 순수한 무의식을 캔버스 위에 자유롭게 펼쳐내는 여정이라며 역동적인 ‘2026 용산국제아트페스티벌에 초대작가로 뜻깊은 발걸음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초현실적인 예술적 영감과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몬테밀라노아티스트 오서희의 독창적인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국내 시니어 패션 시장의 압도적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일본 라이선스 진출 및 QVC 재팬 라이브 방송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K-패션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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