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미(본명 정영숙) 더모델즈 대표(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 회장)가 지난 28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패션모델로 활동 후 패션쇼 연출가 및 기획자로 변신해 40여년을 패션모델 교육과 패션쇼 기획, 연출자로서 패션계에 헌신했다. 패션쇼 연출 및 교육계에서 토대를 닦고 기준을 세웠으며 새로운 방식을 투입함으로써 패션을 종합예술무대로 격상시키는데 평생을 바쳤다.
지병인 암으로 투병하다 재기해 지난 2022년 사단법인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KOFMAA)를 설립, 초대 회장을 맡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나 최근 지병이 재발하며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은 30일 10시 30분, 장지는 삼성개발공원묘원 엘리시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