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도산 패션·뷰티는 나홀로 활기
내수 회복 지연으로 소비 심리 회복이 더딘 분위기 속에서도 서울 성수와 도산 상권은 패션·뷰티브랜드를 중심으로 활기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팝업스토어 중심의 임시 매장 문화가 지배적이었던 성수 상권이 최근에는 정규 플래그십 스토어(주력매장)의 출점이 확산되면서 상권 전환기를 맞고 있다.
[출처] 2025. 6. 9. 패션 브리핑|작성자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