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12월 넷째 주 패션시장 동향
겨울 한파와 폭설이 계속되면서 패션시장은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12월 들어 한파가 이어지며 아웃도어를 중심으로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해 12월 넷째 주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노스페이스’의 경우 88%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해 지난 주까지 누계 매출 8천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노스페이스’의 사상 최대 매출이다.
다만 골프웨어는 계절적인 비수기 때문인지 역신장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여성과 남성복도 두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
실제로 지난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노스페이스’가 이 기간 88% 신장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7%, ‘케이투’ 22%, ‘코오롱스포츠’ 33%, ‘블랙야크’ 49%, ‘네파’ 21%, ‘아이더’ 14%, ‘컬럼비아’ 24%, ‘밀레’ 7% 등으로 집계됐다. 또 이 기간 전체 브랜드의 매출은 작년 대비 40%나 신장했다.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같은 기간 12% 신장했고 ‘올리비아로렌’ 13%, ‘쉬즈미스’ 16%, ‘지센’ 14%, ‘올리비아하슬러’ 4%, ‘리스트’ 18%, ‘샤트렌’ -18% 등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12% 신장했고 ‘올포유’ 20%, ‘피에이티’ 6% 등이었고 골프웨어 ‘JDX멀티스포츠’ -5%, ‘파리게이츠’ -1%, ‘와이드앵글’ -21%, ‘팬텀’ -19%, ‘마스터바니’ 2%, ‘톨비스트’ -34% 등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