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방문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형지엘리트 임직원들은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었으며 임직원 급여 일부와 회사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부금 5백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재료 계량부터 밀가루 반죽, 굽기, 포장 등 모든 제빵 과정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연유버터빵 70여개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정성을 담아 구워낸 빵의 온기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2008년부터 15년째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청담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단체에 전달해 왔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기부, 김장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