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슬리핑 스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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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슬리핑 스탁 프로젝트

민신우 기자 0 2022.12.18

 

 

발렌티노가 티슈 마켓과 협력해 잠들어 있던 원단들을 창의적으로 재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슬리핑 스탁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021 9월 시작된 파트너십은 발렌티노의 의식적인 접근 방식과 꾸준하게 영토에 관심을 갖고 환원하는 가치관에 부합하며 이상적인 파트너 프랑크 를르슈가 2010년 창립한 프랑스의 텍스타일 리셀러 티슈 마켓과의 협업을 통해 확고해졌다.

 

이는 원단이 줄 수 있는 부가가치에 대한 그의 경험과 관심, 그리고 책임감 있는 창의성에 대한 관심을 위한 예술영화오페라연극 및 패션 학교의 세계에 속한 파트너들간의 긴밀한 관계 덕분이다따라서 메종의 컬렉션에서 사용되었던 시폰타프타드보레 새틴플로럴 프린트의 크레이프 드 신과 실크 조젯까지 아카이브에 보관되어 원단들은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이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헌신해 온 메종의 자연스러운 작업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가치와 브랜드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대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차근차근 한단계씩 지속적인 진화의 새로운 경로를 구축하는 것이다아직 공개되지 않았던 멋진 이야기들이 풍부하지만 아카이브에서 잠들어 있던 특별한 원단들을 새로운 라이프 사이클을 부여하면서 창의성과 새로운 영역에서의 사용을 위해서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발렌티노와 티슈 마켓의 파트너십은 지금까지 22,000여 미터에 달하는 새로운 원단을 제작했을 경우 발생할 265톤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예방했다이는 5헥타르 넓이의 숲이 무려 1년간 흡수해야 하는 양과 상응하며 나아가 새로운 원단을 제작하지 않음으로써 올림픽 수영장 442곳을 채울 수준의 1,105,645의 물이 절약되었다메종 발렌티노에게 있어 중요한 선순환적인 재생 측면에서 티슈 마켓에 원단을 판매한 수익금은 2015년부터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을 위하여 발렌티노 보테가 델 아르떼에 기증된다이는 아틀리에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메종만의 제작 노하우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세계에서 고유한 지식을 장려하고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세대에 대한 메종의 깊은 존경심과 끊임없는 헌신에서 탄생한 이 이니셔티브는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만들고 창의성을 자극하여 경력 초기의 젊은 인재들에게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의 DNA에 자연스럽게 부합한다그들은 이러한 경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도 성취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선보이는 컬렉션 안에서 다양한 삶을 경험한 원단들이 아름다움에 대한 궁극적인 탐구의 증인으로서 선순환이 되는 완벽한 방법이기도 하다이번 프로젝트는 이전과 이후를 이상적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로 메종 발렌티노는 티슈 마켓을 통해서 투명하게 소통하고 개인이 자신의 창의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원단 재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천하는 최초의 메종이다.

 

슬리핑 스탁 프로젝트는 메종의 의식 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유기적으로 수용하여 순차적으로 지속될 예정이다시대를 초월하여 잠들어 있는 원단들의 시적 잠재력을 다시 일깨우는 것은 아카이브의 유산을 책임감 있게 새로운 창조적인 삶에 전달하고 지구의 보호와 공동체의 창조적 참여에 대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며 함께 미래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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