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샴푸’ 홀리데이 세트가 열흘 만에 조기 완판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아이엠샴푸’ 홀리데이 세트를 12월 한달 간 판매할 것을 예상하고 5,000세트를 준비했는데 출시 열흘 만에 솔드아웃됐다고 밝혔다.
‘아이엠’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총 2종의 홀리데이 세트를 선보였는데 12월 한달 간만 판매하는 특별한 디자인의 에디션으로 출시해 기대 이상의 인기를 끌었다.
홀리데이 제품에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샴푸 일러스트가 하늘을 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연말 파티 느낌이 가득한 딥 그린 색상에 금박의 트리 오너먼트 등의 일러스트를 더해 화려하고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선물 포장용 그린 색상의 홀리데이 한정판 쇼핑백이 함께 제공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이비’의 홀리데이 한정판 센티드 가든 컬렉션도 인기다. 미니 향수 세트, 핸드크림 세트, 향초 세트 등 총 3종으로 출시했는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오요우 작가의 향기 가득한 홀리데이 정원을 패키지에 담았다. 기존 간결하고 심플한 로이비의 이미지와 대비되는 감각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색상 조합이 눈에 띈다.
이 중 로이비의 6가지 시그니처 향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오 드 퍼퓸 미니 디스커버리 세트 센티드 가든 에디션’은 12월 한달 간 기존에 판매하던 동일한 세트 대비 매출이 500% 증가했다.
이 제품은 ‘로이비’의 베스트셀러 오 드 퍼퓸인 피오니&화이트 머스크를 비롯해 베르가못&화이트로즈, 만다린&샌달우드 등 인기 향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니어처 6종으로 구성됐다.